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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일급비밀 멤버 요한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현재 유가족분들은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유가족분들께서 요한과 관련된 추측성 및 사망 관련 기사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는 바"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18일 오전 발인이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 천주교공원이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그룹 일급비밀(TST) 소속사 (주) KJ 뮤직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너무나도 비통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일급비밀 멤버 요한이 6월 16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재 유가족분들은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가족분들께서 요한과 관련된 추측성 및 사망 관련 기사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요한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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