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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대기실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밝은색 톤의 염색한 헤어에 티셔츠 하나만 입었지만 섹시하면서도 멍뭉스러운 매력이 드러나 여심을 흔들었다.
팬들은 "커피가 부럽기는 처음" "귀여운데 섹시하기까지" "피부 조차 찹쌀떡"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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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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