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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사랑의 콜센타' TOP7이 대한민국 트로트 판의 상생과 부흥을 위해, 트로트계에서 엄선된 현역 7명과 진검승부를 펼치는 '트로트 별들의 전쟁' 특집을 가동한다.
그런가 하면 '사랑의 콜센타'는 평균 시청률 20%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국민들의 사랑을 전폭적으로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특집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트로트 계를 이끌어온 선배 트로트 가수들을 모시는 '100점 도전 코너'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등 트로트 가수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전망이다.
제작진은 "새로운 스타의 탄생에 집중하는 오디션 홍수 속에서 '사랑의 콜센타'는 기존의 트로트 가수들과 '미스터트롯' 출연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처럼 대한민국 트로트 전체의 파이를 키우고 나아가서는 트로트가 주류 장르로 사랑받으며 롱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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