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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백승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을 맡았다. 신우여 역에는 장기용이 발탁됐다. tvN 하반기 편성 논의 중.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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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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