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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송중기 측이 열애설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이 해당 여성의 개인 신상정보를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소속사는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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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전 기자는 "A 씨가 제 고등학교 10년 후배다. 같은 고등학교 동문과 결혼했다가 지난해 연말 혹은 올해 초에 이혼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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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중기는 작품활동에 열중했다. 영화 '승리호' 등의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고, 콜롬비아에서 영화 '보고타'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지난 3월 귀국한 이후 스케줄 재조정에 나선 상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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