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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DJ 퀸 와사비가 강력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앞서 '굿 걸'에서 퀸 와사비는 라비와 3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대결을 앞두고 라비는 "퀸 와사비와의 대결만큼은 피하고 싶다. 쉽게 표현하기 힘든 퍼포먼스다"라고 걱정하면서도 "내가 이길 확률은 90%다. 데뷔 9년차 경험이 있지 않느냐"라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퀸 와사비는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신토bOOty'라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퀸 와사비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트월킹을 선보이며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켰고, 피처링으로 무대에 오른 래퍼 타쿠와와 키스 퍼포먼스를 펼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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