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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완태가 짠내 가득 독박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한편, 아침 밥부터 등원까지 모든 일을 혼자 척척 해내는 김완태의 모습에 아나운서 선배인 이재용은 "혼자 아이를 돌보고 있는 김완태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혼자 아이와 함께 있어야 할 상황이 온다면 차라리 가출(?)을 감행하겠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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