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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정형돈과 장성규가
무엇보다 두 사람은 정형돈이 장성규에게 '선넘규(선을 넘는 장성규)'라는 애칭을 지어줬을 만큼 친분이 두터운 사이이기에 최고의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넘사벽 조합' 정형돈과 장성규가 뿜어낼 예능 브로맨스는 어떨지 '퀴즈 위의 아이돌'(가제)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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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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