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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10주년을 맞는 '런닝맨'이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
'런닝맨' 측은 "SNS 등을 통해 다시 보고 싶은 레이스 추천을 받아 10주년 특집 레이스도 준비 중이라며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큰 웃음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라고 했다.
14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편의점 핫템이' 레이스로 꾸며진다.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하는 지창욱, 김유정, 도상우, 한선화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14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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