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중기 측이 변호사와의 교제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3월 콜롬비아에서 영화 '보고타'를 촬영 중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촬영이 중단돼 귀국했다. 이에 '보고타' 촬영은 내년으로 연기됐고, 송중기는 촬영을 앞두고 있던 영화 '너와 나의 계절'에서 하차했다.
송중기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승리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