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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라운딩후 또 연습장. 살을 찌워야 하는데 우리 모녀 살이 빠지고 있다"면서 "저녁은 살찌는 거 먹자"고 덧붙였다.
한편 박연수는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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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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