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2일 금요일 저녁 방송되는 채널A 육아 솔루션 예능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 아이돌 미모로 화제를 모은 트로트 여신 '하유비'가 출연해 육아 고민 사연과 함께 방송 최초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한다.
편식하는 둘째 딸 때문에 육아가 너무 힘들다고만 느꼈다는 하유비는 방송에서 딸의 깊은 속마음을 처음으로 알게 된 후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보인다. 또한 맞춤형 금쪽 처방을 통해 더 나은 엄마로 거듭나기 위한 각오를 다짐하기도 한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한층 성장한 트로트 여신 하유비의 모습과 하유비 가족들의 일상은 12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