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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최할리가 보톡스 시술 부작용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코미디언 이희경도 "저는 미간에 맞으러 갔는데, 병원에서 턱에 맞으면 좋다고 했다. 턱에 보톡스를 맞았는데 표정이 안 지어졌다. 제가 방송을 하는 사람인데 잘 안 웃어지더라. 정말 미치는지 알았다"며 아찔했던 당시를 털어놨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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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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