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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역 배우 전진서가 '부부의 세계' 촬영을 하면서 키가 7cm가 컸다고 밝혔다.
이에 전진서는 "드라마 때보다 더 컸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전진서 옆에 서서 "한 180cm 되는 거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조세호보다 크다"고 강조했다.
전진서는 "드라마 촬영 초창기 때는 168cm였다가 지금은 175cm다"라고 답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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