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러블리 아이돌 미모로 컴백 "엄마는 열일 중"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9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동받았던 #오늘부터1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흰 원피스를 입은 율희가 큰 꽃다발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이돌 전성기 미모 만큼이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남편 FT아일랜드 최민환, 아들 재율이와 함께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월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을 출산한 후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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