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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희애가 우아한 분위기와 날씬한 몸매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1967년생의 김희애는 5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젊음을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선사했다. 더욱이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면서 김희애의 여전한 연기력도 다시 한번 인증 받았다.
또 다른 동영상에는 레드빛 여신으로 분한 김희애의 섹시미까지 담겨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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