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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울림 루키'로 데뷔를 앞둔 엑스원 출신 차준호가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히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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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당사는 앞으로도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 게시물 작성으로 인해 일말의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해 소속 아티스트와 연습생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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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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