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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가 공개 열애 4년 만에 결별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의 결별설에 스윙스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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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럽스타그램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한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결별설에 스윙스 소속사 저스트뮤직 관계자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래퍼 스윙스는 2008년 데뷔, 현재 힙합레이블 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의 수장이다. Mnet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로도 활약했다. 임보라는 인플루언서이자 쇼핑몰 모델로 활약 중이다. 지난 1월 종영한 패션앤 뷰티프로그램 '팔로우미12'의 MC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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