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자동차 위에 누워 뽐낸 '그림 같은 비주얼'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6-08 14:4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이 그림 같은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이 막 재밌어지기 시작했다. 눈이 막 부시기 시작했다. 라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자동차 보닛 위에 누워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임영웅은 포즈부터 표정까지 프로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임영웅이 출연한 자동차 광고는 5월 한 달 동안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광고로 집계돼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뽕숭아 학당', '사랑의 콜센터'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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