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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가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사진 속에는 셀카 촬영 중인 그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휴대전화 케이스에 한 여성의 증명사진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해당 여성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자, 그리는 직접 '어머니'라고 밝혔다.
한편 래퍼로 활동 중인 그리는 지난달 3일 아버지를 위한 헌정곡 'HIM'을 발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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