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의 머리숱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루야는 태어날 때부터 엄청난 머리숱으로 병원과 조리원에서 1등 먹었어요"라며 "저는 분만 직후 2시간쯤 지났나 배가 너무 고파서 병실도 아닌 분만실에서 미역국을 마셔버렸고요. 정말 하루하루가 시트콤이네요"라며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
|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