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시언의 '나혼자 산다' 하차 루머가 돌자 제작진은 예고편으로 그의 컴백을 공개하며 루머를 불식시켰다.
고막 수술을 한 이시언은 계속된 통증에 당황하는 모습. 샤워 할때도 귀에 캡을 씌우고 최대한 물이 들어가지 않게 보호하고, 기침을 하고도 귀가 아파 놀라기도 했다.
이시언은 "왜 계속 아프지?"라며 빨리 나아지기를 기다렸다. 제작진은 '대배우의 잃어버린 고막을 찾아서'라는 자막을 넣고 홀로 자발적 거리두기를 실천중인 이시언의 일상을 예고했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