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박나래의 수상을 축하하면서 술병을 들고 있거나 홧병이 와 몸져 누운 사진을 게재해 웃음을 유발했다.
|
안영미는 축하한다는 멘트 아래 "#시상식 #다신안가"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한편 박나래는 수상 소감으로 "저와 함께 후보에 올랐던 여자 예능인 분들 존경하고 감사하다. '나 혼자 산다' 식구들 너무 고맙다. 많은 스태프, 출연자 여러분 감사하다"며 "'나 혼자 산다'하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