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콘서트'가 오늘(3일) 마지막 녹화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
'개콘'은 지난 1999년 9월 4일 첫 방송 이후 매주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국내 최장수, 최강 공개코미디로 자리해 왔다. 또한 스타 개그맨들의 등용문이자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코미디 프로그램의 유행을 이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