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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와 딸 다비다가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또 다른 사진들에는 박시은과 다비다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담겼다. 서로 색깔이 다른 커플 의상을 맞춰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잡는 두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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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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