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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옷을 갈아입고 KBS 2TV '불타는 청춘' 본방사수를 인증하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안혜경은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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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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