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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우리가 보험사의 보험이 되면 안돼"
이어 "모르는 보험. 필요하지 않는 보험은 절대 들지 마라. 우리 집안에 내력이 있거나 그것만 맞는 것을 찾아 들어라"며 "두루뭉실하게 들기 시작하면 함정에 들어가는 것이다. 보험사가 우리에게 보험이 되야하는데 보험사에게 우리가 보험이 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원희와 허경환이 MC를 맡은 '머니톡'은 게스트의 삶과 돈이 녹아있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전문가들과 함께 사례자의 보험 진단 및 재무 설계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7일 첫 방송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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