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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 연구동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가 KBS 공채 개그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이 용의자를 향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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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가 나온 후 온라인상에는 용의자에 대한 여러 추측이 퍼지기 시작했다. 'KBS 32기 공채 개그맨'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은 이 단서로 공채 개그맨들의 SNS를 찾아가 댓글을 남기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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