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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국에 거주 중인 윤현숙, 쿨 유리, 서동주, 박은지 등이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벌어진 미국 현지의 폭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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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2014년 결혼해 미국 LA에 거주 중인 쿨 유리도 "제발 함께 기도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미국 폭동과 관련한 게시물을 게재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에 거주 중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역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현지 시위 현장을 공개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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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외교부와 주미대사관을 포함한 미국 각 지역 총영사관은 웹사이트, 소셜네트워크(SNS), 안전문자 등을 통해 시위 현장 접근 자제 및 신변 안전 유의를 권고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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