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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180도 달라진 역대급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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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훈련이 끝난 후 김원효는 "(동은 원장은) 성별이 있긴 있는 거냐"라며 유쾌한 입담을 드러낸 것은 물론, 허경환과 동은 원장의 러브 라인에 적극 일조하며 시청자에게 웃음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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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는 지난달 9일 열린 '2020 아시아 피트니스 콘테스트(A.F.C)'에 출전해 스포츠모델 종목에서 5위를 수상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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