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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POP 최강 걸그룹' 트와이스가 완전체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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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모어 앤드 모어'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박진영을 필두로 엠엔이케이(MNEK), 줄리아 마이클스(Julia Michaels), 저스틴 트랜터(Justin Tranter), 자라 라슨(Zara Larsson) 등 해외 유수 작가진이 의기투합한 곡이다. 트로피컬 하우스 리듬 위에 사랑의 설렘과 달콤함이 무르익을 때 서로가 서로를 더 원하게 되는 감정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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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트와이스가 점점 성장하고 있고 아티스트의 면모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새롭다' '멋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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