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배우 윤현숙이 '미국 폭동'에 불안감을 호소했다.
윤현숙은 "예전에 폭동 때는 한인 타운 쪽에 피해가 많이 갔다고 하더라. 이번에는 정말 한국 타운에 피해가 없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
|
현재 외교부와 주미대사관을 포함한 미국 각 지역 총영사관은 웹사이트, 소셜네트워크(SNS), 안전문자 등을 통해 시위현장 접근 자제 및 신변 안전 유의를 권고했다.
한편 윤현숙은 과거 그룹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미국에서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