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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갓세븐 마크가 미국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에 86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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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위대를 '폭도'라고 지칭하며 연방군을 투입해 강력대응에 나서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결국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스타들도 "트럼프 대통령은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분개했고, 시위대도 더욱 격한 항의에 나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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