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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스트로(ASTRO)가 온택트(Ontact) 공연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2018년 12월 아스트로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2nd ASTROAD to Seoul'(더 세컨드 아스트로드 투 서울) 이후 국내에서 아스트로 완전체로 오르는 약 1년 6개월 만의 공연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기존 예정되었던 팬미팅과 콘서트가 장기간 연기되면서 아쉬움을 컸을 팬분들께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아스트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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