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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래퍼 션이 결혼 17년 차, 네 아이의 아빠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성기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션은 거울에 카메라를 대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명품 근육과 건강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션은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빨간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CG처럼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션은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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