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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롯맨' 나태주와 신인선이 '미스터트롯' 출연 후 수입이 70배 정도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미스터트롯' 출연 전과 후 수입 차이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나태주는 "난 70배 정도 올랐다"고 답했고, 신인선은 "뮤지컬 배우 할 때도 오디션을 합격해야 돈을 벌 수 있었고, 축가 비용은 3~4만원 정도였다. 그거로만 따지면 40배 정도 올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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