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X추자현X한효주, 민낯이 더 예뻐…미녀 3인방 '특급 의리'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6-01 22:0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민과 추자현, 한효주가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한지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족입니다 시청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한지민, 추자현, 한효주가 한자리에 모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민낯이 더 청순하고 아름다운 세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지민과 한효주는 추자현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의 첫 방송을 기념해 함께 모여 본방사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추자현이 출연하는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과,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