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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지혜가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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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지혜는 지난 2017년 호주 연방의회에서 한 여성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딸에게 모유 수유한 일을 언급하며 "그런 문화가 우리나라에도 도입되고 있는데 내가 MBC 라디오 최초"라며 "그분보다는 여유가 부족하다. 조급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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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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