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원조 미인의 자신감…민낯+헝클어진 머리도 예뻐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6-01 17:59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영애가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빠마 하러 왔어요~ 기분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영애가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민낯을 드러낸 이영애는 올해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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