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수트X원피스 입고 비주얼 폭발 "오랜만에 잘 차려입음"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홍현의 제이쓴 부부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잘 차려입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과 홍현희가 화보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훈훈한 수트 차림의 제이쓴과 블랙 원피스로 멋을 낸 홍현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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