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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민정, 이상엽, 이상이, 알렉스의 아슬아슬한 만남이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병원서 마주친 송나희, 윤규진, 이정록, 윤재석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이 모아진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윤규진 홀로 굳은 표정을 보여 어딘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는 것.
윤규진을 뒤로한 채 이정록을 마주하고 있는 송나희의 눈빛에서는 미안한 감정이 엿보여 이들 사이에 감정 변화가 일어날 것을 예감케 한다. 더욱이 이정록은 윤규진에게 송나희를 향한 직진을 선포했던 터. 급진전된 두 사람의 사이에 윤규진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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