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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전혜빈이 요리부터 가구 리폼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금손 새댁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초스피드 칼질로 예사롭지 않은 솜씨를 예고했다. 직접 만든 맛술로 건강식을 완성하며 '주술사'라는 별명을 얻고, 와인을 끓여 소금까지 만들어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요리하는 동안 남편에게 줄 예쁜 조개만 골라내는 모습은 달콤한 신혼 냄새를 풍겨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그는 손수 페인트칠까지 하며 가구 리폼까지 일사천리로 완성하는 만능 금손으로 활약했다. 결혼 소식을 발표한 후 처음 공개된 신혼집과 더불어 새댁 전혜빈의 팔색조 매력은 패널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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