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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엄마와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14살 아들 민이와 '편스토랑'에 출연하고 있다. 쉽지 않은 결심이었지만 '편스토랑'을 통해 민이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윤아·민이 모자의 사랑스럽고 뭉클한 일상을 보며 배우 오윤아가 아닌 엄마 오윤아의 모습을 엿볼수 있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리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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