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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종민이 독보적인 연기 세계로 멤버들을 당황케 한다.
시작부터 신들린 연기력을 보여주며 무난하게 출발한 멤버들과 달리 '13학년' 김종민은 홀로 갈피를 못 잡으며 모두를 멘붕에 빠뜨린다고. 그는 자신만의 연기 세계에 과몰입한 나머지 다른 멤버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고 해 대 폭소를 예고한다.
하지만 오히려 김종민은 자신의 연기를 몰라 주는 멤버들을 답답해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멤버들을 분노케 한 김종민만의 독특한 연기 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각양각색의 연기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여섯 남자의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사진 제공: KBS 2TV <1박 2일 시즌4>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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