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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9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사를 기념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는 박나래의 하루가 그려진다.
고군분투 끝에 새 단장을 마친 박나래는 휴양지 룩을 차려입고 고급스러운 한 상 차림까지 준비해 진정한 힐링을 만끽한다. 럭셔리한 풀빌라를 방불케 하는 세련된 플레이팅과 달리, 친근하면서도 의외의 조합을 자랑하는 음식이 등장한다고. 박나래가 고된 노동 끝에 선택한 음식은 무엇인지, 나래바가 어떤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는지 시선이 집중된다.
29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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