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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8일 발매한 '꿈의 장: 이터니티(ETERNITY)'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라 일본에서도 글로벌 대세 그룹다운 위상을 보여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3월,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3위, 지난 1월 일본 데뷔 싱글 '매직 아워(MAGIC HOUR)'로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와 주간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한 바 있어 일본 내 날로 상승하는 다섯 멤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외에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앨범으로 미국, 캐나다, 프랑스, 러시아, 인도, 일본 등 전 세계 50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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