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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미니8집 '더 녹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임 인 트러블'은 강렬한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빠지는 순간을 표현한 곡이다. 이 곡은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미니8집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또 13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21개지역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더 녹턴'은 전작인 '더 테이블' 초동 판매량을 가뿐히 돌파하며 한터차트, 신나라 레코드 등 주요 음반차트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가온차트에서도 20주차 앨범차트와 소매점 앨범차트, 다운로드 차트, BGM 차트 1위를 기록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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