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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우혜림이 '롤 모델' 안현모 앞에서 논스톱 폭탄 고백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그의 솔직한 돌발 고백에 신민철과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해 과연 그 결말은 어떻게 될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번 주 두 사람은 우혜림의 '롤 모델'이자 절친인 안현모와 만나 연애와 일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우혜림은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꺼내며 일촉즉발 상황이 펼쳐졌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혜림은 자신의 생각했던 이상형과 다른 모습을 가진 신민철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하며 연애 초반에 들었던 고민을 털어 놓았다. 이에 신민철도 두 사람이 헤어졌던 과거 스토리를 담담히 꺼냈다고. '장수커플'의 숨겨진 연애 스토리에 관심이 쏠린다.
결혼을 앞두고 일생일대 위기에 놓인 '장수커플' 우혜림-신민철의 모습은 오늘(2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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