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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미운 우리 새끼' 오민석이 윤박과 함께 친형제 못지 않은 환상 콤비로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채로운 면모로 주말 저녁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오민석. 그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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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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