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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MBC '복면가왕' 하차 소감을 밝혔다.
강승윤은 '복면가왕'에서 주윤발로 출연, 무려 6연승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패가 강승윤을 저지하고 새로운 가왕에 등극했다.
다음은 강승윤 글 전문.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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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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